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이탈리아 유명 화장품 제조기업 연구소장 출신 마르코 난니니 대표와 손잡고 케이오니리카 코스메틱스(이하 케이오니리카)를 설립, 색조 시장에서 새 바람몰이에 나선다. P&K는 마르코 난니니 대표와 ‘Global cosmetics knowledge meets the Korean efficiency’를 슬로건으로 색조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케이오니리카를 공동 설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케이오니리카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부터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까지 모든 색조화장품을 커버한다. 이처럼 넓은 영역 제품의 연구개발과 처방이 가능한 배경에는 이탈리아에서 색조화장품 연구개발 부문에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 온 마르코 난니니 대표의 노-하우가 축적돼 있기에 가능하다. 마르코 난니니 대표는 로레알·에스티로더·시세이도·LVMH 등 글로벌 브랜드 화장품 개발에 참여, 다양한 제품의 성공을 이끌어낸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이미 지난달 클리오와 ‘하이 글로우 파운데이션’을 개발, 출시했다. 현재 미주와 유럽 등의 기업과 추가 개발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
‘핸드벨’에서 디자인 모티브…가벼운 텍스처·매트한 피니시 가능 라비오뜨 모멘티크 핸드벨 리퀴드 라이너(블랙·글리터)는 섬세한 터치에 깔끔하고 번짐없는 리퀴드 타입의 아이라이너다. 모멘티크 핸드벨 리퀴드 라이너는 핸드벨을 연상하는 앤틱한 제품 용기가 특징이며 물처럼 가벼운 텍스처에 픽싱 후 매트하게 피니시돼 섬세하고 강렬한 아이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부드럽고 탄력있는 초미세모 브러시가 첫 터치부터 마무리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균일한 라인 드로잉이 가능해 초보자도 손쉽게 섬세하고 날렵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블랙 라이너는 광택감없이 세련된 매트 블랙타입으로 피부에 밀착, 눈가 마찰력에도 벗겨지거나 번짐없이 오랜 시간 깔끔하고 선명한 아이라인을 유지해준다. 극강의 영롱함을 표현해주는 글리터 라이너 2종은 어느 각도에서나 신비로운 영롱함을 자랑하는 오팔 펄이 함유돼 아이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 다양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구현하도록 돕는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지난 연말 출시한 핸드벨 젤 아이라이너의 유니크한 용기 디자인에 뛰어난 지속력과 섬세함을 더한 리퀴드 타입의 아이라이너로 전문가 못지 않은 아이라인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화